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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Review

[압구정/온천집] 일본 가고 싶은 포토존 맛집

 

안녕하세요! 슈들입니다 :)

지난주 금요일에 갔던 압구정 온천집.........

근데 반전이 있어요 허허허허

 

일단 온천집 비주얼부터!!

 

제가 도착한 시간은 금요일 저녁 6시 반

사람이 많더라구요!

매장 비주얼부터 일본느낌 뿜뿜!!

드라이아이스겠죠...?

스팀이 장난아니야아~ 

온천가고싶다 ㅎㅎㅎ

 

머찐 포토존 맛집...

 

제가 갔을때

이름쓰는 곳에 앞에 한명 있었거든요...?

 

그래서 앞에서 서성이면서 계속 사진찍고 기다렸는데.

사람들이 계속 나오고, 빈자리가 많이 보여도

저를 부르지 않는거예요.

 

대체 뭘까...하면서 그 추운날! 한 30분? 40분 정도 기다렸어요-

 

물어보니, 

 

[ 네이버 예약 ] 이 상당히 많고,

몇명이나 남아서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ㅠㅠㅠ

 

그래서 에라이! 하면서

옆옆에 다른 가게가서 저녁을 먹었답니다..

 

바로 옆에도 예쁜 가게들이 많아요!

웨이크 베이크도 가깝고, 맘마미아도 좋고

바로 앞에 달마시안? 인가 엄청 큰 파스타집도 생겼더라구요 ㅎㅎㅎ

 

온천집, 메뉴가 넘 비싸기도 했는데

다음에 언젠가 네이버 예약하고 도전해보는걸로...........

 

분위기를 짧게 담아본 동영상도 놓고갑니다 총총..!